
이웃님들, 안녕하세요! 모아입니다 😆
얼마 전 친정엄마 생신이어서 온 가족이 다 함께 모여 저녁 식사를 하고 왔어요.
어른들 모시고 갈 땐 식당 고르기가 제일 조심스럽고 고민되잖아요?
다 같이 든든하고 속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을 찾다가 대구 가창 오리고기로 유명한 찐맛집을 다녀왔답니다.
결과는 온 가족 모두 대만족! 분위기부터 맛까지 정말 좋았던 후기, 지금 바로 시작할게요! 💖


도착하자마자 식당의 어마어마한 규모에 깜짝 놀랐어요! 건물이 가로로 엄청 길고 크더라고요.
가게 앞쪽으로 주차 라인이 넉넉하게 빠져 있는데, 혹시나 손님이 많아 자리가 꽉 차도 걱정하실 필요가 없어요.
입구에 80m 우측에 제2주차장이 있다고 친절하게 안내되어 있답니다.
초보 운전도 주차 스트레스 없이 편하게 방문할 수 있어요 👍



매장 안으로 들어가니 시원한 통창 덕분에 탁 트인 느낌이 정말 좋았어요.
테이블 사이사이에는 적당한 높이의 파티션이 쳐져 있어서 우리 가족끼리 오붓하게 대화하며 밥 먹기 딱이었답니다.
친정엄마 생신이라 인원이 많아서 미리 예약을 하고 갔더니, 이렇게 긴 테이블에 밑반찬 세팅을 쫙 해두셨더라고요.
싱싱한 쌈 채소부터 고추, 마늘, 장아찌까지 고기랑 곁들여 먹기 완벽한 구성이었어요! ✨


이곳의 메인 메뉴는 아주 심플해요!
오리불고기 하나인데, 인원수에 맞춰서 '큰 양푼이(53,000원)'랑 '작은 양푼이(38,000원)' 중에 고르시면 된답니다.
주문을 마치고 주변을 구경하는데 기둥에 '어지간~ 한건 셀프 너~어어' 라고 적힌 귀여운 팻말이 있더라고요 🤣
사장님의 유쾌한 센스 덕분에 식구들 모두 고기 굽기 전부터 한참을 웃었네요.



귀여운 팻말에 적혀있던 대로, 먹다가 부족한 야채와 반찬은 셀프바를 이용하면 돼요.
상추, 깻잎은 기본이고 부추, 양파, 슬라이스 된 마늘까지 정말 깔끔하게
채워져 있어서 눈치 안 보고 마음껏 가져다 먹을 수 있었어요!
드디어 저희가 주문한 메인 요리가 불판에 올라갔습니다.
산더미처럼 수북하게 쌓여 나온 대구 가창 오리고기 비주얼,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지 않나요? 🔥


고기가 얇게 썰려 있어서 질긴 느낌 하나 없이 불판 위에서 금방 야들야들하게 익더라고요!
지글지글 볶아지면서 숨이 살짝 죽은 부추, 팽이버섯, 양파가 고기랑 싹 섞이는데 냄새가 정말 끝내줬어요.
저희 가족은 마늘 구워 먹는 걸 좋아해서 듬뿍 넣고 볶았더니 감칠맛이 폭발했답니다 🤤
고기가 연하고 부드러워서 이가 약하신 친정엄마도 너무 맛있게 잘 드셨어요.
진짜 밥도둑이 따로 없는 찐 대구 가창 오리고기 맛집 인정입니다! 💯
💡 모아의 추천 포인트 정리
✔ 양이 푸짐하고 가격대도 합리적이라 가성비 최고!
✔ 얇고 부드러운 고기 식감이라 부모님, 아이들과 함께 오기 좋음
✔ 주차장이 넓고 매장이 쾌적해서 대가족 외식이나 단체 모임에 딱 맞음
✔ 눈치 보지 않고 맘껏 리필할 수 있는 싱싱한 야채 셀프바
✔ 가족 모두가 만족한 찐맛집, 재방문 의사 무조건 있음!
📝 맛집 정보 정리
위치: 청송 팔수식당 (대구 달성군 가창면 가창로 21)
대표메뉴: 오리불고기 (큰 양푼이, 작은 양푼이)
주차: 매장 앞 전용 주차장 및 80m 우측 제2주차장 완비
💬 마무리 총평
친정엄마 생신이라는 특별한 날에 모인 자리였는데,
온 가족이 배부르고 화기애애하게 식사할 수 있어서 정말 뿌듯한 하루였어요.
공간도 널찍하고 무엇보다 메인 요리가 호불호 없이 젓가락을 멈출 수 없게 만드는 맛이라 대만족이었습니다!
가창 쪽으로 드라이브 겸 나들이 가신다면, 든든하고 건강한 한 끼로 대구 가창 오리고기 꼭 한번 드셔보세요.
모아가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! 💖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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